방학 맞은 자녀와 함께 둘러볼 만한 오산 근처 이색마을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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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휴가 특집]오호, 이런 마을이 우리 주변에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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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자녀와 함께 둘러볼 만한 오산 근처 이색마을 7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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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방학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오산에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이색마을 일곱 군데를 추천한다. 곤충마을과 민들레연극마을,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백미리마을, 생태습지와 황토체험이 가능한 바람새마을, 역사와 자연이 숨 쉬는 밝은세상마을, 친환경음식을 만들어 보는 초록미소마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소개한다. ? 생태습지와 황토체험이 동시 가능한 ‘바람새마을’
바람새 마을은 2008년 경기도 녹색 농촌 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어른들에게는 잊혀졌던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의 찌든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며 놓았다. 습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논을 그대로 이용한 논풀장, 피부에 좋은 고급 머드가 가득한 머드풀장, 아토피 등 예로부터 우리네 건강에 좋다는 황토 풀장, 유기농 쌀 생산에 이용 된 논 왕우렁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바람새마을 머드 체험장에서는 체험장에서 직접 머드를 채취할 있도록 머드 체험장 한 켠에 채굴장을 마련해 놓았다. 바람새마을의 황토 체험장은 양질의 황토를 이용하여 황토 팩, 황토 풀, 황토 염색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황토와 머드로 구성된 황토 미끄럼틀이나 머드 슬라이딩 체험 등은 찌는 듯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리게 해준다. 특히 마을 초입에 조성된 람사공원은 지난 1975년 발표된 람사협약(국제습지조약)에 근간을 두고 조성한 습지공원이다. 그동안 많은 생태습지들이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갔지만 이곳에서는 인공적으로나마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람사공원에 조성된 습지에는 자연산 잉어 400여 마리를 풀어 놓았다. 이에 아이들은 맨손 물고기 잡기 및 어탁 뜨기 등을 통해 도시에서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람새마을은 평택시 고덕면 궁리 496번지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문의 031-663-5453. 홈페이지 http://www.balamsae.com ?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밝은세상마을’
평택항 인근에 위치한 밝은세상(녹색농촌체험)마을은 600여년 역사의 흔적과 정취가 살아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특히 마을 인근주변이 문화재 보존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유서 깊은 고장이다. 충렬공 이대원 장군 묘를 비롯해 신도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을 전체 41가구 중 17가구가 체험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한 차례 유명세를 탔고, 이듬해에는 흙공예 체험시설과 수생생태 학습장, 산책로 등을 꾸몄다. 밝은세상마을을 방문한다면 연꽃 조각공원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연꽃잎은 여름밤 아름다운 정취를 뽐낸다. 눈요기를 했다면 시장할 만하다. 마을 특산품인 배와 호랑이 배꼽 생 막걸리도 놓칠 수 없는 먹을거리 중 하나다. 이곳 마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한옥 둘러보기와 흙공예 체험하기, 생태연못 관찰하기, 채소접목체험, 과일수확체험, 연꽃차? 연잎밥체험, 평택항 홍보관 견학, 음식체험 등이 있다. 고려석불이 바다로부터 떠내려와 주민들이 모시게 됐다는 심복사 등 주변에 있는 사찰도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손색이 없다. 호수와 연계된 평택호예술관, 서해의 교두보 해군함대사령부, 자동차 전용부두, 바다로 떠나는 평택항 여객터미널도 여름 추억을 한아름 선물할 것이다. 밝은세상마을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66-1번지가 중심이다. 문의 031-683-0981. 홈페이지 http://www.greenlote.com ? ?친환경 음식을 만들어보는 ‘초록미소마을’ 평택의 넓고 푸른 벌판과 진위천이 마을 옆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초록미소마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특별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초록미소마을의 ‘초록’은 생명을 의미한다. ‘미(米)’는 쌀을, ‘소(笑)’는 웃음을 각각 뜻한다. 이름대로 주민들은 생기 있는 웃음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총 123가구 중 36가구가 체험마을에 참여하고 있다. 이곳 마을에서는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흑 두부 만들기와 쌀 가공공장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초록미소마을에서 재배되는 쌀은 가공을 통해 대형 커피전문점에 납품될 정도로 검증됐다. 또한 쌀을 이용한 쌀겨 효소욕 체험도 이곳의 대표적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추억의 옛날 교실체험, 검은콩 염색체험 등의 이색체험과 계절별로 이뤄지는 농사체험 등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친환경 퇴비 만들기와 친환경에너지체험을 통한 친환경 녹색체험 등도 농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함께 방문하면 좋을 주변 관광지로는 평택향교와 평택농악, 대동법시행기념비, 만기사석철조여래좌상, 심복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평택호, 송탄관광특구, 진위천유원지, 평택호 예술관 등이 있다. 초록미소마을은 평택시 오성면 신리 148-1번지를 비롯한 주변에 형성돼 있다. 문의 070-8819-4431. 홈페이지 http://www.misovillage.co.kr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엄마목장)
안성에 있는 너리굴 문화마을은 요즘 문화의 공간으로 바뀌어가는 안성의 대표적인 문화공간 중 하나이다. 너리굴이란 이름은 비봉산 아래의 넓은 골을 의미하는 말로, 이 지방의 고유 지명이다. 이곳은 바로 비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당한 코스이다. 너리굴 문화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험거리는 도자기, 조각, 금속공예, 조소, 과학 등이 있다. 각 아이템 별로 공방과 선생님들이 있어, 자세한 지도를 받으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도 있어서 물놀이도 할 수 있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1번지를 중심으로 주변 마을에 형성돼 있다. 문의 031-675-2171. 홈페이지 http://www.culture21.co.kr 사진 설명 안성 너구리굴 문화마을의 전경(사진 출처=너구리굴 문화마을 홈페이지) ? ?인형극을 볼 수 있는 화성민들레 연극마을
민들레 연극마을은 극단 민들레가 국내 최초로 연극을 주제로 해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연극놀이를 하면서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도록 한 농촌체험 마을이다. 송인현 민들레극단 대표는 이곳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통연희극과 놀이극 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놓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이 연극을 직접 체험해 보고, 연극놀이 수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교육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개최하고,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는 김매기, 옥수수나 포도 따기를 할 수 있다 지금은 여름 품앗이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화성시 우정읍 이화3리 716-5(이화뱅곶길22)에 자리하고 있다. 문의 031-371-0396. 홈페이지 http://min365.com ? ?곤충 농장이 있는 곤충(Bugs) 마을
젊은 두 여성 농업인이 운영하는 화성곤충농장 곤충마을에서는 곤충 관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곤충농장에서는 곤충의 종류, 구조와 기능, 먹이와 습성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곤충 관련 지식을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직접 애벌레도 채집하고, 살아있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도 비교해 보고, 수서곤충(수생곤충)까지 관찰할 수 있다.또, 교육농장 한편에 자리한 연못에는 개구리가 연꽃 속에서 뛰어놀고, 정자에서는 벼가 익어가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이 밖에 도토리, 솔방울, 콩, 조개껍질 등 주변의 자연물을 활용해 곤충 모형을 만들어 보고 나만의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비료 대신 애벌레 똥만으로 농사를 지은 텃밭의 상추와 고추 등을 자유롭게 활용해 유기농 점심까지 맛볼 수 있다. 화성시 송산면 지화리 601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357-8221.? ? ?갯벌 체험하는 백미리 마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마을 갯벌은 1,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도 될 만큼 넓다. 백미리는 바닷가에서 나는 해산물의 종류가 많고 맛이 좋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은 바지락으로 유명하다. 관광객들은 진흙 속에서 조그만 조개라도 캐내면 환호성을 지르고, 바구니 채워가는 맛에 이곳을 찾는다. 그리고 망둥어 낚시, 낙지잡이, 갯벌에 말뚝을 박고 그물을 걸어 물고기를 잡는 건강망 체험, 바닷길 1.5km를 달리는 갯벌마차 타기 등 다양한 바다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스킨스쿠버, 왕초보도 즐거운 바다낚시, 진정한 휴식공간과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인도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문의 031-357-3379. 홈페이지 http://baekmiri.invil.org 이숙영 기자 osannews2@hanmail.net 윤명은 기자 osannews3@hanmail.n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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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20 [13:11] ?최종편집: ⓒ 오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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