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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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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대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09-10-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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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의 꽃 정말 어릴때부터 너무 흔하게 보던 흔하디 흔한 풀입니다. 가을에 이렇게 꽃이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뇨제로 많이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효능이 있네요. ============================================ 고혈압 율초 환삼덩굴 일주일째 환삼덩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다른 풀 처럼 옆에서 가만히 자라면 초생재배로 개의치 않겠지만 매실나무를 타고 올라가 완전히 덮어 버려 나무를 고사시킬려 용을 스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넘이 약재라고 한다. 제거 보다 수집을 해야할것이다. 더구나 제 농원은 고랭지에 무공해 환삼덩굴이기 때문이다 :::채취 정보::: 여름철에 전초를 채취. 그늘에 말려 쓴다. :::활용 방법::: -곱게 가루내어 1회에 3~4g씩 하루 3번 식사 전에 먹는다. -신선한 환삼덩굴 40~50g을 물로 달여 하루 2~3번에 나뉘어 마신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하루에 9~18g(생 60~8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으며 외용시에는 생것을 찧어 붙이거나 달인물로 씻는다. -건조한 환삼덩굴 500g에 1.8리터의 물을 붓고 반으로 졸여 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4~6번 나뉘어 먹는다. -신선한 환삼덩굴을 찧어 즙을내어 식초와 섞어서 1잔(200cc)씩 하루 3번 먹는다. -신선한 환삼덩굴 줄기 150~200그램을 찧은 후 온수를 적당량 섞어 다시 갈아서 그 즙을 마신다. -신선한 환삼덩굴 40~80g을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밥먹기 전에 먹는다. -음건한 환삼덩굴 20g을 물로 달여 200cc가 되도록 달여 하루 3번에 나뉘어 빈 속에 먹는다. :::기타 사항::: 환삼덩굴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초이다. 환삼덩굴은 덩굴,꽃,잎,뿌리,전체를 모두 같은 용도로 쓴다. 다른 이름으로는 껄껄이풀, 범상덩굴 등으로 불리운다 ○ 환삼덩굴의 효능 환삼덩굴은 삼과에 따린 여러해살이 풀로 잎이 대마잎이나 맥주원료로 쓰는 호프잎 처럼 생겼다. 잎이 마주나며 잎꼭지는 길고 달갈꼴이며 손바닥모양으로 5~7개 갈라진다.잎 조각은 긴 타원꼴로 뭉퉁한 톱니가 있다. 암수 딴그루로 5월에서 9월까지 꽃이 피었다가 지기를 반복하여 가을에 작고 둥근 열매가 달린다. 줄기는 가을에 말라 죽지만 겨울에도 뿌리는 죽지않는다. 줄기가 몹시 질기고 억센 잔가시가 많이 붙어 있어서 손이나 얼굴이 긁히면 몹시 가렵고 상처를 입는다.이 질긴 줄기로 천연섬유를 만들기도 한다. 잎과 줄기가 뻣뻣하고 억세지만 토끼는 환삼덩굴을 잘먹는다. 환삼덩굴은 본디우리나라에 있던 식물이 아니라 오래전에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식물로 추정되며 홍폐한 땅에서 잘 자란다. 혼삼덩굴,또는 율초라고도 하는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약효및 복용방법 혈압을 낮추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 환삼덩굴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하며 어혈을 없애고 몸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임병.소변불리.학질.설사.이질.폐결핵.폐농약.폐염.나병.치질.옹독.나력을 치료한다.또한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상처를 낫게 한다. 소변이 우유처럼 뿌옇고 진하게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을 짓찧어 즙을 내어 식초와 섞어서 한 잔씩 하루 3번 먹는다.방광이나 요로의 결석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의 줄기 150~200그램을 짓찧어 거기에 따뜻한 물을 적당하게 섞어서 다시 갈아서 그즙을 마신다.이질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40~80그램을 달여서 하루 2번 정도 나누어 식전에 먹는다. 온몸에 나병이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에는 환삼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목욕을 한다. 아니면 환삼덩굴 20킬로 그램을 잘게 썰어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다음 물 10말(180리터)에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걸러내고 큰 그릇이나 욕조 같은 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한 2시간 가량 몸을 담든 다음 밖으로 나와 이불이나 옷을 걸치고 있다가 두 시간 두에 다시 들어가서 몸을 담그기를 반복한다. 주의 할것은 바깥의 찬 기운을 쏘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날 반복하여 치료한다.목욕할때 몹시 가려운데 절대로 긁지 말아야 한다.긁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이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좋다.좀 지나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환삼덩굴 달인 물은 두 번 쓰고 바꾼다.처음에 이틀 동안 하루 두 번씩 목욕을 한 뒤에느느 사흘에 한 번씩 목욕을 하도록 한다. 피부가 몹시 가려울 때에는 혼삼덩굴을 달여서 달일 때 나오는 김을 쏘인다. 임파선 결핵 나력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80그램 술 300밀리그램.흑설탕16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폐결핵에는 100퍼센트 환삼덩굴 주사액을 만들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4밀리리터씩 근육에 주사한다. 항생제를 써도 효과가 없는 폐결핵 혼자에게 투약한다. 폐농역이나 폐렴 편도선염 등에는 말린 환삼덩굴 500그램에 물 한 되를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서 4~6번에 나누어 먹는다.모두 낫고 부작용도 없다.세균성 이질에는 환삼덩굴의 잎과 줄기 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3분지 1이 되게 다여서 하루 3번 에 나누어 먹는다.2~5일이면 나으며 아무 부작용이 없다. 뱀한테 물렸을 때에는 환삼덩굴을 진흙처럼 될 때끼지 짓찧어 소주를 야간 섞어서 연고처럼되게 만든다.이석을 물린 상처에 싸고 천으로 묶어 준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인다.2~4일 만에 상처가 아물고 5~8일 만에 부은것이 내리며 정상으로 된다. 어린이 설사에는 환삼덩굴에 물을 넣고 달여서 진한 탕액을 만들어 하루두 번 조금씩 먹는다.2~3일안에 설사가 멎는다.환삼덩굴 의 꽃이나뿌리등을 모두 꼭 같은 용도로 약으로 쓸스 있다. 삼과에 딸린 한해살이 덩굴푸인 환삼덩굴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각지의 개울가와 산기슭에서 자란다. 여름철 잎이 무성할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오줌을 잘 누게 한다. 정신분열증 수면장애와 흥분증이 있는정신분열증 환자 한테 쓴다. 환삼덩굴을 그늘에서 말린것 20그램을 물로 달여 2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하루3번에 나누어 빈 속에 먹는다.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학질.폐결핵.소화장애.급성위장염.붓기.설사.이질.방광염.요도염.임증.요도결석.고혈압증.폐농양.부스럼 환삼덩굴 암꽃 환삼덩굴 숫꽃(9월경에 흔들면 꽃가루가 날린다) 또 다른 자료에선 환삼덩굴을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약을 복용한지 2~3일 뒤부터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 곧 수면장애,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시력장애, 이명, 손발이 저린 것, 심장 부위가 답답한 것,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 언어장애 등이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이나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환삼덩굴은 양약보다 치료효과가 더 빠르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재발할 위험도 적다.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고 금기사항도 없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약재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정신분열증,수면장애와 정서긴장, 흥분증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한테 쓴다. 환삼덩굴을 그늘에서 말린 것 20그램을 물로 달여 2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에 나누어 빈 속에 먹는다. 90퍼센트 이상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되고 흥분 증상은 60~70퍼센트 없어지며 긴장 증세도 60~70퍼센트 없어진다 고약같이 끈적끈적한 소변이 나올 때 길가에 흔히 있는 환삼덩쿨을 걷어다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면 꼭 치료가 된다. 환삼덩굴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어혈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설사, 이질, 폐결핵, 폐농양, 폐염, 나병, 치질, 옹독, 나력을 치료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한다. 뱃속에 있는 갖가지 벌레를 죽이며 온역을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환삼덩굴에 대해서 방대한 내용을 실고 있는데 주요점을 기록하면 다음과 같다. "환삼덩굴의 뿌리 율초근(?草根), 꽃 율초화(?草花), 과수인 율초과수(?草果穗)도 약용한다. 여름,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이뇨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하리, 이질, 폐결핵, 폐농양, 폐염, 나병, 치질, 옹독, 나력을 치료한다.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시키며 오장을 보익한다. 구충을 제거하며 온역을 피한다. 뱀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레 바른다. 불면증을 치료하고 치질에는 씻는다.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80~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르거나 탕액으로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억세고 질긴 생명력 줄기가 몹시 질기고 억센 잔가시가 많이 붙어 있어서 손이나 얼굴이 긁히면 몹시 가렵고 상처를 입는다. 이 질긴 줄기로 천연섬유를 만들기도 한다. 잎과 줄기가 뻣뻣하고 억세지만 토끼는 환삼덩굴을 잘 먹는다. 환삼덩굴은 본디 우리나라에 있던 식물이 아니라 오래 전에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식물로 추정되며 황폐한 땅에서 잘 자란다. 환삼덩굴, 또는 율초라고도 하는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소변이 우유처럼 뿌옇고 진하게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을 짓찧어 즙을 내어 식초와 섞어서 한 잔씩 하루 3번 먹는다. 방광이나 요로의 결석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의 줄기 150~200그램을 짓찧어 거기에 따뜻한 물을 적당하게 섞어서 다시 갈아서 그 즙을 마신다. 이질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40~80그램을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밥먹기 전에 먹는다. 나병 치료에 탁월한 효험 환삼덩굴로 나병을 치료할 수 있다. 온 몸에 나병이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에는 환삼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목욕을 한다. 아니면 환삼덩굴 20킬로그램을 잘게 썰어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다음 물 10말(180리터)에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걸러내고 큰 그릇이나 욕조 같은 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2시간 가량 몸을 담근 다음 밖으로 나와 이불이나 옷을 걸치고 있다가 두 시간 뒤에 다시 들어가서 몸을 담그기를 반복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바깥의 찬 기운을 소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날 반복하여 치료한다. 목욕할 때 몹시 가려운데 절대로 긁지 말아야 한다. 긁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이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좀 지나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환삼덩굴 달인 물은 두 번 쓰고 바꾼다. 처음에 이틀 동안 하루 두 번씩 목욕을 한 뒤에는 사흘에 한 번씩 목욕을 하도록 한다. 피부가 몹시 가려울 때에는 환삼덩굴을 달여서 달일 때 나오는 김을 쏘인다. 임파선 결핵 곧 나력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80그램, 술 300밀리그램, 흑설탕 16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폐결핵에는 100퍼센트 환삼덩굴 주사액을 만들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4밀리리터씩 근육에 주사한다. 항생제를 써도 효과가 없는 폐결핵 환자 80명을 이 방법으로 치료하여 한 달 뒤에 완전히 낫거나 호전된 사람이 72명이었다. 치료기간 중에 간 기능 검사를 했으나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의 불순물 때문에 열이 나거나 오한이 생긴 환자도 여럿 있었으나 투약을 중지하자 모두 없어졌다. 이질, 폐결핵, 고혈압에 큰 효험 폐농약이나 폐렴, 편도선염 등에는 말린 환삼덩굴 500그램에 물 한 되를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서 4~6번에 나누어 먹는다. 모두 낫고 부작용도 없다. 세균성 이질에는 환삼덩굴의 잎과 줄기 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3분지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2~5일이면 나으며 아무 부작용이 없다. 뱀한테 물렸을 때에는 환삼덩굴 을 진흙처럼 될 때까지 짓찧어 소주를 약간 섞어서 연고처럼 되게 만든다. 이것을 물린 상처에 싸고 천으로 묶어 준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인다. 2~4일 만에 상처가 아물고 5~8일 만에 부은 것이 내리며 정상으로 된다. 어린이 설사에는 환삼덩굴에 물을 넣고 달여서 진한 탕액을 만들어 하루 두 번 조금씩 먹는다. 2~3일 안에 설사가 멎는다. 환삼덩굴의 꽃이나 뿌리 등을 모두 꼭 같은 용도로 약으로 쓸 수 있다. 삼과에 딸린 한해살이 덩굴풀인 환삼덩굴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개울가와 산기슭에서 자란다. 여름철 잎이 무성할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누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혈압낮춤작용, 이뇨작용, 그램양성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밝혀졌다.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나는 데, 학질, 폐결핵으로 열이 나는 데, 소화 장애, 급성 위장염, 붓는 데,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 부스럼, 헌 데 등에 쓴다. 하루 9~18그램, 신선한 것은 60~8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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