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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변의 흰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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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대
댓글 0건 조회 1,144회 작성일 09-10-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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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씀바귀꽃 개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국화과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자생지 : 산과 들 크기 : 높이 25∼50cm 관련 표제어 · 갯씀바귀 · 국화과 · 나물 · 냇씀바귀 · 벋은씀바귀 · 벌씀바귀 · 불꽃씀바귀 · 선씀바귀 고채(苦菜)·씸배나물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25∼50cm이다. 줄기는 가늘고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자르면 쓴맛이 나는 흰 즙이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뭉쳐나며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고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다. 잎자루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2∼3개로서 바소꼴이거나 긴 타원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4∼9cm이다.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지름 약 1.5cm이고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舌狀花)는 보통 5개씩이지만 많은 것도 있다. 총포는 길이 약 8mm, 지름 2.5∼3mm로서 통 모양이며 털이 없다. 바깥조각은 길이 약 1mm이고 안조각은 줄 모양이며 5∼8개이다. 작은포는 길이 9.5∼12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4.5mm로서 연한 노란색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쓴맛이 있으나 이른봄에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쓴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씀바귀(var. albiflora), 설상화가 8∼10개이며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꽃씀바귀(var. amplifolia)라고 한다.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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