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여전도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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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고생은 많이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
준비 하시면서 많은 회원들을 섬기느라 애쓰신
총회장님과 여러 회장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아침부터 밤 늦도록 운전해주신 조부곤 집사님께도 감사^^
정읍에서 벚꽃터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새만금 한쪽 바다의 잔잔함과 다른 한쪽편의 거센 풍랑은 사람들의 인생을 말해주는것 같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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