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아볼로반 마지막 공과를 끝내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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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2011년 7기 아볼로 제자반 마지막 공과를 끝내고
백인상 총무님과 박순영회계이 준비한 멋진 만찬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첫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마지막 수업.. 정말 정말 아쉽더라구요.
매주 주일 삶의 나눔올 통해 한없이 웃기도하고 눈물 글썽이게 했던 시간들
정말 다시 올수 없는 귀한 경험이었어요..
말씀 공부와 함께 서로의 삶을 조금씩 나누며 나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었고,
신앙의 시선을 나의 이웃과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눈물이 머물고 있던 세상에 까지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보니 정말 성경에 무지한 나의 모습을 더욱 많이 알 수 있었던
반성의 시간도 되었네요.
한해 더 없이 부족했던 제자반원들을 예수님처럼 참고 품어 주고 지도해주신 목사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7기 아볼로 제자반 여러분 주안에서 모두 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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