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형주가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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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에 심금을 울리는 간증!
이날 40-50대 집사님 권사님들 사인받느라고 난리났습니다.
난 맨날 열심히 인사해도 저한테는 사인한번 안청하시던데.....
엄마들이 그러시면서 왜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요즘 젊은 가수들보고 환호하는것은 이해 못해주시나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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