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풍성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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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 올라 가는 저 강대상 그 강대상에 부모를 따라 졸린눈 비비며 따라나선 어린 아이들을 불러 앉혀서 축복하였습니다. 바로 이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요. 우리 오산장로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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