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첫날 복 터진 아이들
페이지 정보
본문
갑자기 느닷없이 예고없이 부모 따라 나선 아이들을 모두 강대상위에 불러 앉혔습니다. 그리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것을 보고 부러워한 엄마 아빠들 많습니다.
정말 주님께 축복받기를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우리교회는 새시대의 부흥을 열어 갈 것입니다.
- 이전글복이 풍성한 아이들 07.01.29
- 다음글새벽을 열기 위한 혼신의 힘 07.0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