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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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드럼치고 아들이 베이스 치고, 남편과 아내가 같이 찬양하고 젊은 청년이 소리쳐 찬양드리며, 원숙한 권사님이 감사의 목메여 찬양하며, 뜨거운 집사님들이 목놓아 소리쳐 찬양을 외치는 이 새벽!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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