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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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439건 25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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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여덟째날 개인의 부흥 - 오늘은 나만 장군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70
  • 390
    특새 여덟째날 야 특새 나와서 축복 받으니까 너무 좋다 그치~ 엄마 앞에 나오니까 춥다. 나 추운것 같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7 조회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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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여덟째날 새벽에 나온 아이들을 위해 축복하여 주시는 목사님 주정건, 박우남, 이유진, 주예향, 김혜진, 이단비, 이하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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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여덟째날 차편이 없어서 아예 교회에서 잠을 자고 앞에 나온 이상진선생님, 너무 기뻐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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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여덟째날 참 열심입니다. 김영민(김훈수 집사, 조가영집사 아들)은 실눈을 뜨고 있고(아빠 닮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슴), 이하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50
  • 386
    특새 여덟째날 찬양과 율동(새벽에 하니 체조도 되고요 여전히 하민이는 눈뜨기 어렵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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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여덟째날 오늘은 유아부, 유치부 찬양하는날 눈비비고 나온 아이들 이하민 눈 잘못뜨고 있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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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순 권사님 제일 폼나는 이기순 권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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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의 새싹을 키우는 선생님 원지영 선생님 먼 훗날 이 아이들중에 바이올린으로 인생을 보낼아이가 있을터인데 첫선생님이던 원지영 선생님을 잘 기억할것입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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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의 새싹 장우주 엄마 나 잘하고 있지? 누나들아 나 잘하지? 스스로 대견해서 흐뭇한 장우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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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의 다 큰 싹(나무?) 이은숙 집사님 표정 참 심오하시네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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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의 새싹 드디어 협주하는 수준에까지 도달한 안나와 소현이 연주하는 내용은 도레미파솔라시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12 조회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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