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여덟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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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입니다. 김영민(김훈수 집사, 조가영집사 아들)은 실눈을 뜨고 있고(아빠 닮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슴), 이하민(이희규-김진선 집사 아들)은 장로님처럼 잘 하나 지켜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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