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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엄마(조가영집사) 아빠(김훈수 집사)에 묻어서 교회에 온 영민이! 아직은 유희왕카드(우리 어릴때 딱지 비슷)가 더 소중해..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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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며 겨울의 가뭄을 해소하여 주는 축복된 날입니다. 이런날 꼭 불러보고 싶은..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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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은혜 충만! (요즘 아이들 말로는 은혜 만땅!)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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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온 새가족들이 가장 먼저 교회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여 주는 분들이 바나바입니다. 혹시 박북균 집사..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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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아침이라서 은혜받는 시간이라서 좀 심각한 표정이지 새가족들을 대할때면 완전히 스마일마크로 바뀝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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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우리 교회의 바나바때문에 새가족들의 교회 정착률이 지난해에는 80%가 넘었습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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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우리 교회에 새로나온 새가족을 일대일로 양육하고 도와주시는 바나바입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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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오 하나님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옵소서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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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이 마른 대지에 내리는 촉촉한 봄비와 같이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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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성령의 단비로 눈물을 닦아내는 최옥희 집사님!(베이스치는 정진학 집사님의 부인) 윤호 권사님!..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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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철따라 우로를 내려 산천이 춤을 추니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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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하루째날 아이들 삼남매만 앉아 있네요! 아빠는 찬양단에서 찬양하고 엄마는 바나바 특송으로 성가대석에서 앉아 있습니다. 이제 삼..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08 조회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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