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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여덟째날 참 열심입니다. 김영민(김훈수 집사, 조가영집사 아들)은 실눈을 뜨고 있고(아빠 닮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슴), 이하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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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여덟째날 찬양과 율동(새벽에 하니 체조도 되고요 여전히 하민이는 눈뜨기 어렵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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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여덟째날 오늘은 유아부, 유치부 찬양하는날 눈비비고 나온 아이들 이하민 눈 잘못뜨고 있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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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권사님 제일 폼나는 이기순 권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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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을 키우는 선생님 원지영 선생님 먼 훗날 이 아이들중에 바이올린으로 인생을 보낼아이가 있을터인데 첫선생님이던 원지영 선생님을 잘 기억할것입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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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장우주 엄마 나 잘하고 있지? 누나들아 나 잘하지? 스스로 대견해서 흐뭇한 장우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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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다 큰 싹(나무?) 이은숙 집사님 표정 참 심오하시네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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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드디어 협주하는 수준에까지 도달한 안나와 소현이 연주하는 내용은 도레미파솔라시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12 조회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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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양소현 너무 즐~겁~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12 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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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양소현(양규삼, 황혜정 집사님 딸) 애교덩어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12 조회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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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이동주(이성근 박미숙 집사님 아들) 표정은 음악의 깊이를 아는 이의 표정인데 정말 아나 현재 연주하는 내용은 도레미파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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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새싹 김예건(김천훈 최혜정 집사님 아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5 조회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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