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열하루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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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삼남매만 앉아 있네요!
아빠는 찬양단에서 찬양하고 엄마는 바나바 특송으로 성가대석에서 앉아 있습니다.
이제 삼남매의 리더는 찬미가 맡았네요.
찬미, 은비, 그리고 성민이
신기한것은 이 아이들이 칭얼대거나 짜증내는것을 본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셈! 없지요! 물론 아이들이니까 특히 막내 가끔 앞으로 엎드리기는 하지요.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그 축복 어찌 감당하려고^^ 기대 많이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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