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열하루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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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조가영집사) 아빠(김훈수 집사)에 묻어서 교회에 온 영민이!
아직은 유희왕카드(우리 어릴때 딱지 비슷)가 더 소중해서 눈도 잘 안떠지는 이새벽에 들고 왔습니다. 저 작은 손에 언젠가 성경을 더 귀중히 여기는 축복된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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