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열하루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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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처음 나온 새가족들이 가장 먼저 교회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여 주는 분들이 바나바입니다.
혹시 박북균 집사님이 반장이시던가요? ^^ 반짝이는 명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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