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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 여기 저기 주님 향해 벌린 손이 이쁘게 핀 꽃잎과도 같습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11 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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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라 이번 특새로 목사님보다 목이 더 많이 쉰 사람은?-> 지봉기 집사님..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11 조회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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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 마지막날 축복의 날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11 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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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 행여 축복의 기회를 놓칠새라 자녀들을 모두 데리고 옆에 꼬옥 앉혀 놓았습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11 조회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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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 오늘은 아이들 모두 데리고 나와서 축복하여주는 날입니다. 바로 아래 예건이 예원이 모두들 엄마 아빠 손잡고 나왔습니다...

작성자 권영대 작성일 02-11 조회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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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성령이 충만해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성령받으면 1. 말이 달라집니다. 2. 기쁨이 넘칩니다. 3. 담대하게 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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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여전도회 실행위원들을 축복하시는 목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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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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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 받아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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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여전도회 실행위원들 특송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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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오늘 저녁에 특새 열세째날로 모입니다. 내일 새벽기도는 없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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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열이틀째 꽉 채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2-09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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