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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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마지막날 까지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고 성령충만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방송실!
김종현 선생님! 안애정 집사님!
방송실 저 자리에 앉는 사람은 위궤양은 보통입니다. 행여 영상이 안뜨면 다들 한번 뒤로 돌아보며 안타까운 눈길을 보내지만 저 자리에 앉은 사람은 등에 식은땀이 나고 속에서 위산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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