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회야유회 5.10. 대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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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의 회타운
아구찜이 아무 양념도 없었지만 너무 맛났습니다.
횟집에서 통닭을 준줄 알았더니 게를 튀김옷을 입혀 튀긴것이었습니다.
직접 어선을 가지고 나가서 잡아오는 어부의 집이기에 더욱더 상이 풍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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