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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08 전반기 VIPS 축제 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VIPS 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신승자 목사님 외 새 가족팀,사회를 보신 박종복 집사님, 그로리아 찬양팀,음향에 윤경종,박광춘 집사님,신디에 김지은 청년, 특별찬양에 장로님, 만찬을 위해 주방에서 수고하신 모든분,그리고 오늘의 VIPS를 이끌어주신 바나바로 수고 하시는 바나바 님들,오늘의 축제를 위해 참석하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그리고 VIPS 님들,기도로 힘이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VIPS님은 다음에는 새 가족팀 또는 바나바로 VIPS님을 섬기는 자리에 계시겠지요.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한가족으로 오늘의 VIPS축제에서 처럼 천국에서 형,동생,누이 로 서로 사랑하고 섬김으로 만나요! 오늘 VIPS 축제에서 박병철 목사님이 목사님을 부를때 병철이형,병철이 오빠 라고 불러 보라고 하셨는데 무지 잘 어울리던데요! 천국에서는 그렇게 불려진다고 ㅎㅎㅎㅎ 모두 수고 하셨어요! 오늘의 VIPS 축제 에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