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초청잔치의 숨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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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들이 계단에 붙었고 우리교회의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 담아서 알려주는 사진들이 많았다.
오수만 안수집사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탄을 자아낸다.
홈페이지도 구석구석 다 뒤진 흔적이 역력하다.
안내를 맡으신 권사, 집사님들도 태신자들의 명단을 가지고 모두 명찰을 만들어 놓고 달아줄 준비를 하시느라 손에 굳은 살이 많이 박히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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