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초청잔치의 숨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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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만 집사님이 약 02주간 영상실의 저장된 사진들과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골라서 인터넷으로 인화주문하고 사진도착후 이틀에 걸쳐서 영유아부선생님들의 피나는 작업으로 계단에 이쁜 사진들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작업중 커터칼에 손 베어서 피난 사람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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