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신정민 집사님 내외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 마천동 성결교회에 다니시던 두 분이 결혼하시고 2008년 오산에 정착하시면서 다니실 교회를 두루 살피시다가 우리교회에 오셨습니다.
신정민 집사님이 1월달에 아기를 출산예정에 있습니다.
멀리 해남에서 오신 어머니가 아들 내외가 다닐 교회에 함께 예배드리러 오셨습니다.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 이전글박선미 성도 08.12.14
- 다음글이소영-권양숙 권사 08.12.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