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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열차 & 악한 이의 삶과 섬김의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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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784회 작성일 09-05-09 13:36

본문

제몼 복음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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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베드로전서 4장 1절~7절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사람들의 역사를 가만히 살펴보면 동서고금을 만량해서

?음란, 정욕, 술과 향락과 우상숭배

으로 가득하여 망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잘못 되었다고 배우면서

그런 행동들을 되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집 장초들을 단속하였더니 우리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성매매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대학가에 혹은 직장 가운데

잘못된 문화가 이곳저곳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남자와 여자는 서로가 돕는 배필입니다.

남성 우월주의라던가 여성 우월주의는 불필요한 용어입니다.

남녀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면

복음을 전파하여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역사는 마지막을 향하여 직진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뒤를 돌아보는 경우가 없습니다.

역사는 내가 잘 했든 못했든 간에

?멈춤도 없이 앞을 향하여서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 흐름에 맞추어서 복음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로 가야 합니다.

그런 때만이 한 사람이 육적으로는 늙고 병들어

죽음으로 향해 갈지라도 영적으로 성령을 받아

시간이 흐른 수록 강해지면서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출발점이 되고 복음 닿지 않는

곳을 향하는 복음을 운반하는 복음의 열차가 되는 것 입니다.





제목 : 악한 이의 삶과 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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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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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편 1~4절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삶으로 시작해서

예수님도 모르는 삶을 살아가다 생을 마감하는

인생이 허다합니다.

사람들은 남의 것을 빼앗는 것에 익숙하여 있습니다.

또 잘 뺏을 사람을 공경하면 배우려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상당히 이율배반적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자본주의적인

생각들이 슬면 들었습니다.

일찍이 교회 안에서 사랑이 있었는데

요즘 교회에서는 헌신을 하는 사람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이

어린 아이처럼 달라고만 때를 쓰는 것만 같습니다.

이율배반적인 사상으로 하나님까지 버리는

제자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수순하였던

믿음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삶은 주님과 이웃들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섬김에 자세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섬김에 자세가 나오려면 우선 겸손이

삶 곳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겸손한 자세가 섬김에 자세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섬김과 용서에 자세가 우리들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사상이면

이 두 가지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운동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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