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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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수 많은 국제 행사를 치뤄 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몸이 불편하면 치료의 열중하다 보면 교육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제 이의자를?길러내지 못 합니다.
?제가 청년 기도 모임 때에 장애인 =비장애인(정상인)이다. 정상인이 못하다면 장애인들도 못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밀알이 과연 무얼까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밀알이라는 말들을 자주 씁니다. 정작 밀알을 하라고 하면 어물쩌물 거립니다. 몸이 불편하다면서 아무 일도 안하다면 되겠습니까?
? 일감을 찾으려고 하다면?무궁무지 합니다. 여러분들 자녀들 중에서?장애?아동이 있습니까? 우선적으로 교육부터 시키 십시오. 몸이?불하더라도 재능만 잘 살린다면 얼마든지 위대한 인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 장애인 전도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도와주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몸이 불편하든 건강하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끼리끼리 문화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끼리끼리 문화가 좋겠지만 교회 안에서는 끼리끼리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세대 때에 장애아들과 비장애아들이 따로따로 공부 하였습니다. 교육시키는데 수월하지 모르겠으나?사회에 나와서 썩이지 않습니다. 빔비밥을 만들때에 잘 혼합을 시켜야?맛있는 빔비밥이 되듯는 것 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잘 어우러져서 교회와 지역의 일꾼이 될때에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입니다.
?장애인이 섬김에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청년부 싸이에 Joseph\'s room 란 게시판으로 매일매일 제 큐티를 올립니다. 저와 청년들은 생각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더불어서 봉사할 길을 연구 합니다. 처음에는 낫설기도 하였고 더러는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역하는 모습들이 사회으로 이어져서 더불어 기업, 학교, 봉사단체를 만들어 갈 때에 우리 나라에서는 소망의 꽃이 피어날 것 입니다.?즉 장애인 차별금지법만 만들었다고 이룬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힘을 합하면 지혜를 모아서?무엇가를 만들어 보려는 마음들이?모여서 실재로 힘을 합할 때에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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