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실 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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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 오늘동생의 사고 소식에 좀 우울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다친곳없이 안심하라는 동생의 전화를 받고 오늘 이 찬양 듣고 있으니 참 은혜스럽 습니다. 내일 동생 병실에 들리려 영월에 갑니다 주일지킬려면 밤에 또올라 와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정말 이럴때는 내가 왜 그리스도인이 되였나 회의가 일때도 있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어려울수록 감사하세요. 또 감사하세요. 그래야 일어납니다. 원망하면 원망하고 속상한 일만 자꾸 일어납니다. 크게 다친곳 없이 경미한 사고를 겪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깊이 느끼는 병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