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며 살다 가는 인생
페이지 정보
본문
대박의 꿈을 안고
사북 카지노에 가서
노숙자 신세가 된
인생..........
?
환상의 꿈을꾸며
주식에 손댄 인생
주가 폭락에 비명을
지르고..........
?
사랑의 영원을
꿈꾸었던 연인들
이별의 아품속에
차거운 물줄기의
?
비를 맞으며
애닮어 하고
세상사는것
꿈 같은 아쉬움......
?
예수를 사랑했던
진실한 마음은
지금껏 행복한 꿈인가 봅니다......
- 이전글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직장공유 09.07.22
- 다음글장애인과 친구 맺기 운동 09.07.20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이세상의 것은 나그네의 길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