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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성도님들께서 장애인들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 장애인들을 알려면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는 기업와 공부 수 많은 활동들을 함께 합니다. 장애인들은 좋은 친구 입니다.

?교회 차원에서 장애인을 친구 삼기 캠페인[campaign]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장애인과 정상인(비장애인)들이 함께 만들 것이 많습니다.

?한국 교회가 100년이란 긴 세월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21세기 교회 성장의 동력은 장애인들과 함께 사역을 하여야 합니다. 장애인들은 환자가 아니라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인과 정상인(비장애인)들이 함께 교회를 만들어 가고 기업과 봉사단체를 만들어 가야 대한민국에 앞날이 밝을 것 입니다. 주님께서는 장애인 따로 비장애인 따로 예배 드리는 것을 싫어 하십니다.

?3월에 향존직 선거를 하였는데 60년이 되도록 장애인이 향존직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그것은 오산장로교회가 정상인(비장애인)들로만 전도하였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장애인들을 전도하고 사역자 혹은 중보기도자로 세워야 합니다. 장애인들을 사역자로 세우므로써 한국 문화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설계하고 함께 기업을 창출하고 함께 선교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 장애인들은 환자가 아니라 일꾼입니다. 일꾼은 일을 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친구맺기 운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어울려서 한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려야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들이 많이 공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적으로 장애인들을 친구로 맺어서 교회의 사역자로 세워야 합니다. 진정으로 섬김을 가르쳐서 교회 안에서 장애인들과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손을 맞잡아서 교회와 지역을 섬겨 나갈때에 사회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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