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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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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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는 밑에서부터 꺼꾸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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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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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처음 만난 그날 이후로 한번도 변함이 없고 더욱 깊어만 갑니다. 그러나 나의 문제로 인하여 오히려 가끔은 하나님을 멀리할때가 있지요.
하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늘 변함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변함이 없으시고 한결같으시답니다.
그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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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하나님의 나라에서 천국잔치가 펼처지는 그날을 소망하며 그 잔치에 참여하기위해 신부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잃치말고 성도로써 순례자의 삶을 살기를 원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