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 & 제자의 선택은 가망성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목 :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
?
지은이 : 이상진
?
?
로마서 9장 30절~33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한 믿음을 소유한 자들을 형제 혹은
?자매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므로 믿음으로
태어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믿음에서 난 의요
사도행전 11장 19절~30절에서
나오는 스태반 집사님의 죽음은
믿음에서 난 의 때문입니다.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커다란 바위는 비바람이 불어 다쳐도
절대로 흔들이지 않는 것처럼
예수님께 박힌 믿음은 절대로 흔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갈대와 같은 믿음이라면
주님께 바위와 같은 믿음을
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1884년 궁정어의(宮廷御醫)로 봉사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알렌(H. N. Allen) 박사는
조선에 광혜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알렌 박사님께서 광혜원을 세울 당시에는
불쌍한 나라요 측은한 민족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방이후 광혜원은
연세대학교로 탈바꿈이 되어서
한국의 학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알렌(H. N. Allen) 박사는
한 나라의 운명을 바뀌었습니다.
알렌(H. N. Allen) 박사의 헌신 되었던
믿음으로 인하여서
열두 번째로 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한 국가의 운명을 좋아지도록 바꿔 버리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
제목 :? 제자의 선택은 가망성입니다
?
????????????????????????????????????????????????????????????????? 지은이 : 이상진
?
요한복음 2장 43절~51절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나다나엘(Nathanael)이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바돌로매]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나다나엘]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은
묵묵히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예수님 의 제자입니다.
?가나마을 출신인 나다나엘은 절친한 친구 빌립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며 메시아의
도래를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셔서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시대를 초월하신 선택과 훈련입니다.
우리들은 우수한 인재들을 뽑아서
훈련시키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직접 찾아가셨고
바울을 제외하고서
처음에는 별 볼일이 없는 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가룟유다만 빼놓고서 전부다
예수님을 위해서 순종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뽑는 과정보다는
훈련시키시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하바드 대학은
학생들의 가망성을 보고 뽑는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인재를 선별할 때에
주님처럼 가망성을 보고 뽑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볼 폼이 없더라도
나중에 학교를 졸업할 때에는
우수한 인재로 나가는 것이 희망적입니다.
?
?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 이전글청소년부 수련회 후 기뻤던 것은.. 09.08.07
- 다음글건강 (3) 허리가 아파서 09.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