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 허리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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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도 약국에가도 한방에 가도 그저 그런것이 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나 자신이 스스로 체념해 버리고
이것이 내 기도 제목이러니 하고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는 것,
?
병같지도 않은게 피곤하고 일을 하자니 힘들고
그래서 남의 눈치를 보며 본의 아니게 핑개대며
내순서는 빠졌으면 하는? 마음......
30십년 이상을 머리감기도 힘들고? 한손으로 세면기에?몸을?
의지하며 이닦기를 해야 하고? 계단을 내려갈때는 옆으로
내려가고? 일기예보는 기상대보다도 더 잘 맞히는 병....
그이름 하여 퇴행성 허리 디스크 라고 한다
?
어려서는 네발? 커서는 두발? 늙어서는 세발로 다니는
수수께기의 주인공? 그래서 옛날 노인들은 지팡이가?
승용차이상의? 필수품이였다
?
그런데 걸렸다하면 평생을 동행하는? 것이 이뿐인가
당뇨,천식 ,관절염, 만성피로, 요실금 ,치질,생리통,?등 .........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
병은 오기전에 예방이 최고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나
?문제는 어렵고 답은 쉽다
여기를 가면 답이 있다??? 그런데
답을 알면 소홀히 하여 또 문제를 일으킨다
요거시가? 우리의? 인생이런가
?
여기를 가보시고 수긍이가시는 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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