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삼각형 사랑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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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이라면 삼각형 사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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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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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4장 7절 ~12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신 것은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순종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즉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신 것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구원은 전적으로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구원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예수님의 구원적인
사랑을 이웃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사람은 주님과 하는 사랑을 회복하고
이웃들과 사랑을 하는 것 즉
주님과 나와 이웃을 서로 사랑하는 것 입니다.
즉 사람이라면 주님과 이웃을 사랑이라는
영적으로 삼각형 사랑을 해야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인 삼각형 사랑은? 전도와 선교로 알리고
이웃과 주님을 섬김이라는 도구를?통하여서 나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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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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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12절~14절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한국 속담에 열 손가락을 깨물어서
안 아플 손가락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만큼 자식은 소중하다는 말일 것 입니다.
주님께서는 만일 백 마리 양들 중 한 마리의
양을 잃었다면 그 한 마리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 한 마리의 양도
소중하시니까요.
부모와 자녀라는 것은 끊고 싶다고
하여 끊어 버린 수가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부활로
죽음을 이겨 내셨기에 예수님을 영접하다는
고백을 하다면 하나님과 우리들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단순히 풍요로운 것
사회 발전보다도 한 영혼을 찾고 싶어 하십니다.
그 분은 지극히 작은 자까지도
찾으십니다.?
여러분!?
길 잃은 영혼이나 집을 떠나 탕자처럼
주님 품안을 떠나 영혼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재림의
발 거름을 멈추어 달라고 해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한 마리의 양까지도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하니까요.
한 사람의 곁 모습 보다는 그 속에
있는 영혼이 주님을 애타게 찾는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유도하여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입니다.
즉 부모가 아이를 잃어서
울면서 아이를 찾는 것처럼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애타는 심정으로 찾고 계시는
한 마리의 양입니다.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http://blog.godpeople.com/lsj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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