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 행복한 찬송을 부르는 우리
페이지 정보

본문
제목 :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
지은이 : 이상진
?
요한복음 4장 23절 ~24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람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삼여야 하는 큰 이유란
영적인 존재라서 그렸습니다. 동물과 사람에 큰 차이란
사람에는 영혼이 있고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 있었던 아담에 코에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우주만물 가운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수 있는 특권은 오직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과 교제하면 살아가야 할 아담과
화와가 그만 뱀에 꼬임으로 먹지 말아야
할 것인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고? 그것이
사람들의 죄의 역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는 교회에서 예배인데
예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교제를 원활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예수님만
영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과
나의 영이 접촉해야 내 영혼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과 나의 영이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배, 기도, 말씀묵상,
성도들 간에 말씀 나눔을 통하여서 이루어 집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하여 사람의 영과 육 모두가
건강하여 집니다.
?
제목 : 행복한 찬송을 부르는 우리
?
지은이 : 이상진
?
시편 100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
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부려야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 안에 있으면서
주님께서는 우리들 안에 계실 때에
우리들은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날이 펼쳐집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름만 높일 때에
비로소 행복감이 길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실하셔서 우리들에
곁을 단 1초라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그 분에 어린양이니까요.
주님께서는 이 순간에도 당신을
어린양처럼 지키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은 선하시면 인자하심이 영원토록
빛나시면 성실하신 주님의 어린양이니까요.
우리들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무한한 능력자에
소유로 주님의 그늘 아래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되면
끝임 없는 샘이 솟듯이 성실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행복의 샘물이 항상 분수처럼 터져서 흘려 넘칠 것 입니다.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이전글영적대각성집회 둘째날 저녁집회 09.09.01
- 다음글영적대각성집회 둘째날 새벽 09.08.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