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가 꽉 찼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설교시간이지만 아이들이 꽉차서 좁아진 유치부를 걱정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
(농담입니다. ㅎㅎㅎ, 꽉 차서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
?
유치부가 꽉 차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아직도 본당의 1부와 2부의 예배시간에는 한갓진 편이지만 3부예배시간인 유치부는 꽉차서 곧 좁아서 공간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인 만큼 미리미리 준비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 이전글부모가 함께 드리는 유아부 예배 09.08.29
- 다음글화성 동탄2신도시 ‘교통천국’ 만든다 09.08.2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넉넉해보인다고요. 지금은 설교시간이지만 대부분이 율동과 서서 하는 동작도 많은 유치부인지라 저 아이들이 체조대형으로 서면 꽉차서 이제는 자꾸 부딪칠수밖에요.

님의 댓글
작성일아이들의 예배를 부모님이 예배드리시는 동안 돌보아 주는 시간으로 생각지 마세요.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예배입니다.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성장할 수 있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랍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교회의 참된 예배자로 자라나고 있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그렇지요. 이때의 심성과 신앙이 평생의 인생을 보는 시각을 형성하는데 기초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