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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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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09-09-11 17:44

본문

제목 :?성전을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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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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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편 4절~6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성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성전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1절~10절에

나오는 못 걷는 사람이 성전 미문에 않자

있었기에 베드로와 요한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걸으라고 외치자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이 처럼 하나님의 응답이 빠른 곳이 성전입니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사람들이 살아가다 보면 의도하여 듯

의도하지 않았듯 환난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십시오.

시편 91편 2절을 보면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면 요새이시고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내 문제를 하나님께 의뢰하십시오.

우리들이 겪은 각종 문제들을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성전에 계시면

그분의 역사는 성전 중심으로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임재가 성전에 있습니다.

그 분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은

성전으로부터 과거에도 출발되어 왔고 또한

현재와 미래에도 동일하게 출발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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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의 말씀을 단단히 붙잡아서 마귀로부터 승리자가 되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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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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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6절 ~9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세상에서는 믿음에 사람들을 넘어 들리려고 합니다.

세상은 마귀들이 활동하기 쉬운 곳입니다.

누가복음 4장 5절을 보면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마귀는 우리들을 높은 곳에 아름다움

즉 세상적인 안목만 발달시켜서 영적인

부분을 못 보게 만듭니다.

누가복음? 8장 12절 보면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복된 주님의 말씀들을 될 수 있으면 거짓으로

만들어서 구원으로 이루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마귀를 이기는 말씀을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 이외는 마귀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고난의 종을 생각하십시오.

마귀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고난을 통하여 부활을 이르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이 마귀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란 십자가에서 죽음을 부활로

승리를 이루하여 놓으신 예수님뿐입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예수님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단단히

붙잡아서 마귀로부터 승리자가 되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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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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