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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이는 거짓도 아니고 불쌍히지도 않습니다.

? 20만원의 주시려는 분에 의미는 너는 장애인이라는 의미가 담긴 돈입니다. 정당한 돈이 아니라서 거절한 것 입니다.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정상인)들이? 일은 함께하지 않으면서 불쌍하게 여기면서 돈을 주는 것이 바라직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앞으로 저에게 돈을 주시려면 채용을 하시고 정당한 월급을 주세요 왜냐하면 저는 부모 형제들이 있으면 특히 동생들이 많습니다,?저는 장애인이니까??집안에 동생들과 교회에 동생들에게 불쌍하게 보이고?싶지 않습니다. 떳떳한 동생, 떳떳한 형과 오빠로써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장애인들과 더불어서 일을 못하면서 불쌍하다. 이것은 바로 모순된 것 입니다. 그래서 20만원은?불쌍해서 받고 제가?피땀을 흘러서 5000원을?벌었다면?20만원보다 5000원이?좋습니다.?왜냐하면 5000원에는 제 피와 땀이 담긴 돈이지만 20만원을 타인에게 받은 것은 저에게는 가치가 없는 돈입니다. 물론 과거에 받은 돈이 있습니다.?제가 반성해야 합니다.

제 잘못이 크니까요!

?제가 화가 났는 것은 장애인들과 함께 일을 못하는?사람들이?장애인들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히면서 돈을 주다는 것 입니다.??이런 반에 장애인들을 채용하면서 일을 하고 봉급을 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게는 저의 피와 땀이 베어있는 돈이라서 떳떳하게 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있니까 주는 돈은 상진의 능력을 발휘하는 돈도 아니라서 정중하게?거절을 하는 것 입니디.

?앞으로도 상진에게 불쌍하다는 돈은 받지도 않을 것 입니다. 이것은 측은지심에서 비록된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용이 되고 일을 하면서 월급을 주시는 돈은 떳떳하게 받을 것 입니다.? 이것이 비라직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십일조을 하나님께 떳떳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야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기에 불쌍하여서 주시는 돈을? 거부 하였습니다.

?

?저에게 주시려고 20만원을 준비하셨던 성도님께 정말로 감사을 드립니다. 그 따뜻한 마음만을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교우들에게서 제 장애 때문에 돈을?주신다면 그것은 정중하게 거절할 것 입니다. 이것이 옳바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