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아 보아라. & 참다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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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을 알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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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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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서 1장 11절~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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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성도들이 기업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눈 뜰 때부터 제 욕심만
채우기 급급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흑암에 빠져 있는 것 입니다.
이런 흑암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이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길 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화평을 이룹니다.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다고 말하더라도
전쟁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의 보혈은 화평을 이루어 갑니다.
이 화평은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것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의 보혈로
화목해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
우리들은 예수님의 보혈에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길은
복음에 길입니다. 복음의 길만이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린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쁨에 샘물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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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다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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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절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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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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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큰 일이 날 것만 같기에
사람들은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복 자루와 생명 자루를 갖고 오셨습니다.
현대 사람들은 물질만능주의에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참되신 예수님을 몰라봅니다.
그래서 예수을 믿기만 하다면
박해를 하는 것 입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을 보면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한국 여성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였는데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남편으로부터 자식들을 놓고 나가라는 것 입니다.
이 말 한 마디에 한국 아주머니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전에 주저앉고 맙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고 박해를 받는
일들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그 박해를 이겨 내려면 하나님으로부터
담대함을 달라고 해야 합니다.
박해를 극복하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곳에
참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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