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지구 구만구천제곱미터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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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구 9만9000㎡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뉴시스 | 입력 2009.09.29 19:14
국토해양부는 오는 30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오산동·은계동 일원 9만9742㎡를 공공·민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로부터 약 40㎞ 권역에 위치한 오산지구는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등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인근에는 화성 동탄2신도시 및 오산세교지구가 위치하고 있다. 오산지구에 공급될 주택은 총 1379가구로 이중 406가구는 주공에서, 나머지 973가구는 민간시행자인 군인공제회에서 공급한다.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주택은 전체 물량의 92%인 1272가구가 공급된다. 내년 2010년 6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2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ephite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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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투마트쪽주변서부터 은계주공아파트일원이 포함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애고 그래봐야 1300가구가 안되네요. 운암이 8000세대인데....

님의 댓글
작성일발빠르게 움직이셨네요^^좋은정보주심에 감사드리고 1300가구는 택지개발지구내의 인구입니다. 가장산업단지쪽 세교 2.3지구도 함께 개발하게 되면 많은 인구가 유입될거라는 전망입니다^^앞으로 35만인구를 예정한답니다^^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요 오산이^^

님의 댓글
작성일장의원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시의정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