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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된 제자 맛디아 & 성전을 사모하는 어린 예수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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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918회 작성일 09-10-16 10:24

본문

제목 : 보충된 제자 맛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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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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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20절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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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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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가 죽었습니다. 가룟 유다의 직무를 대신

할 사람이 필요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층은

12명이 공식된 제자라면 70명이 있었고

120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도는 예수님의 태어나심부터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재로 맛디아는 예수님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120명 가운데서 두 명을 뽑았는데

유도스라고 하는 요셉과 맛디아 있었습니다.

사도라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봉사에 게으린 하지 않은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제비뽑기로 하여 맛디아를 뽑았다고 합니다.

제비뽑기는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우리들이 교회에

일꾼들을 세울 때에 종종 제비뽑기를 합니다.

성도 여러분들 모두가

주님을 전하는데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없어야 하면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주의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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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을 사모하는 어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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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41절~5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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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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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갑니다.

예수님의 가족들도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사흘 동안 찾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생들과 문답하시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를 놀랍게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혜가 뛰어 나셨습니다.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요셉과 마리아의 호통에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우리들은 예수님처럼 성전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우리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에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

진정으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녀들이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삶을 살아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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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http://blog.daum.net/jbs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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