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병원팀의 교회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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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수요일에 다나병원팀이 우리교회를 방문하고 박병철 목사님과 담화를 나누고 신종플루용 마스크와 병원에 기증된 쌀을 불우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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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병원의 김진균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님도 우리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실것이고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우리교회를 중심으로 오산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할것을 목사님과 함께 의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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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병원 개업식날 오시는 분들에게 일회용의 화환보다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쌀을 선물로 받아서 이중 일부를 우선 기탁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