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들께서 도와 주시고 이해 주셔야 새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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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를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사역을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년도 주보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부모님 세대들이 갈곶동에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무렵에 제가 오산장로교회에 왔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가 새 성전에 엘레베이터을 놓자는 글을 섰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을 섬기다가 대전에서 1년간 공부을 하고 돌아와서 소년부를 섬기면서?한충성 목사님과 입문반을 하였고 올해는 비전스쿨과 이원석 목사님과 성경공부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성장반을 신청하여 놓았습니다.
?2014년 ~ 2015년 소년부을 하면서 대표기도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소년부 아이들에게 장애인 신앙인을 보여 주고 전도을 할 대상이라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동역자라는 것 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에는 잠을 자지 않는 친구들과 저와 함께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 한절씩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학생들은 읽다가 피곤하여서 잠을 잤는데 저는 끝까지 읽어서 새벽 3시가 되어서 잠을 청 하였습니다.
?방학 기간 중에 성경학교을 하면 전도사님께 주제와 날짜을 받아서 포스터을 만들어서 교회 곳곳 마다 붙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해를 못 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27일 소년부 교사실에서 안타까운 탄식 소리들이 나왔습니다. 2년동안 부지런히 협력하여 섬겼습니다. 주일 학교을 섬기다가 제일 어려운 것이 신구대립으로 못 하는 경우 입니다. 분명히 저의 장애을 이해하여 주시다면 내년에 풍성한 예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께 부탁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장애는 무엇인가 장애인들과 동역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장년부을 올라 갔다면 이런 저런 모양으로 오산장로교회를 부모님들과 더불어서 섬겨야 하는데 현재의 우리 장년들 신앙 수준으로써는 대화도 되지 않으다면 제 신앙이 실족할 것 같습니다. 청년들과는 장난을 치고 놀고 웃으면서 성경공부도 함께하면서 청년들과 예배를 드린다면 신앙을 성숙시키는 것이 저에게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장년부으로 올라가서 제 신앙이 실족하는 것보다는?청년부 예배을 드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장반을 이원석 목사님으로 선택한 것 입니다. 제 집안은 불교 집안이라서 신앙을 지키기가 매우 힘드는데 장년부로 올라가서 시험을 받고 신앙을 잃는 것보다는 청년부 예배을 드리면서 웃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 혹시?내년에 결혼을 할 수 있는 배필감을 주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내년도 주보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부모님 세대들이 갈곶동에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무렵에 제가 오산장로교회에 왔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가 새 성전에 엘레베이터을 놓자는 글을 섰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을 섬기다가 대전에서 1년간 공부을 하고 돌아와서 소년부를 섬기면서?한충성 목사님과 입문반을 하였고 올해는 비전스쿨과 이원석 목사님과 성경공부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성장반을 신청하여 놓았습니다.
?2014년 ~ 2015년 소년부을 하면서 대표기도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소년부 아이들에게 장애인 신앙인을 보여 주고 전도을 할 대상이라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동역자라는 것 입니다. 여름성경학교 때에는 잠을 자지 않는 친구들과 저와 함께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 한절씩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학생들은 읽다가 피곤하여서 잠을 잤는데 저는 끝까지 읽어서 새벽 3시가 되어서 잠을 청 하였습니다.
?방학 기간 중에 성경학교을 하면 전도사님께 주제와 날짜을 받아서 포스터을 만들어서 교회 곳곳 마다 붙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해를 못 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27일 소년부 교사실에서 안타까운 탄식 소리들이 나왔습니다. 2년동안 부지런히 협력하여 섬겼습니다. 주일 학교을 섬기다가 제일 어려운 것이 신구대립으로 못 하는 경우 입니다. 분명히 저의 장애을 이해하여 주시다면 내년에 풍성한 예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께 부탁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장애는 무엇인가 장애인들과 동역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장년부을 올라 갔다면 이런 저런 모양으로 오산장로교회를 부모님들과 더불어서 섬겨야 하는데 현재의 우리 장년들 신앙 수준으로써는 대화도 되지 않으다면 제 신앙이 실족할 것 같습니다. 청년들과는 장난을 치고 놀고 웃으면서 성경공부도 함께하면서 청년들과 예배를 드린다면 신앙을 성숙시키는 것이 저에게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장년부으로 올라가서 제 신앙이 실족하는 것보다는?청년부 예배을 드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장반을 이원석 목사님으로 선택한 것 입니다. 제 집안은 불교 집안이라서 신앙을 지키기가 매우 힘드는데 장년부로 올라가서 시험을 받고 신앙을 잃는 것보다는 청년부 예배을 드리면서 웃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 혹시?내년에 결혼을 할 수 있는 배필감을 주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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