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의 폭설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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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9일 새벽6시에 남성월삭기도회가 있었습니다.?은혜로운 기도회이후에? 즐거운 아침식사후에 교회의?눈을 치웠습니다. 관리집사님과 부교역자들이 좀 치우긴 했지만 티도 안났습니다. ? 이날 기도회에 참석하였던 장로님, 안수집사님, 집사님들 그리고 청년에 이르기까지 합심해서 3시간여를 고생하시어 눈을 깔끔히 치웠습니다. ? 이 눈이 적당히 녹아 내가족, 우리 아이 손자가 내 조카가 다칠수도 있음을 알기에 열심히 열심히 치웠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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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하신 아버지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청년도 한명 있었답니다.
그리고 장로님들도 계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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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굴이 익숙치 않은 분들도 열심히 같이 봉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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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눈을 치운후 모두 함께 목욕탕에 가서 땀을 씼었답니다. 남자들만의 교제방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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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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