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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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로 떠납니다. 이름도?국적도 모르는 사람들을 품을 수?있다는 사람들이?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나 장애인?신앙교육시스템은 발걸음도?뛰지 못하고 있는?것이 한국교회 모습입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장애인 예배가 따로 있습니다. 왜 장애인 예배를 따로 개설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강대상에 목사님 설교 자리 옆에 수화를 잘하는 사람만 세우다면 청각 장애인들이 이해할 것 입니다. 다른 장애인들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어제간 청소년 예배 때에 제가 성공봉동을 제가 하였습니다. 천천히 읽었고최대한 정확한 발음을 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대마다 외쳐야 할 목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시대 때에는 독립을 외쳤으면 아버지 시대 때에는 경제와 민주화를 외치셨습니다. 우리 시대에서는 장애인들을 일꾼으로 사역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지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제가 어릴 때보다 교육환경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연령 때를 맞지 않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14세이면 중학교을 다녀야 하면 청소년예배에 나와야 합니다. ? 저는 진정한 밀알을 생각 합니다.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리면 저는 집사님들께 미움을 받을 것 입니다.그러나 후배들을 생각 할 때에 세상을?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애인라는 용어가 없어져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애라는 용어는 상당한 부정적인 의미이고 또한 사람을 나타낼 때에는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나타내는 것으로만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라고 하여 기업에서 우선 고용도 없고 국가에서 생계비도 나오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생계비가 나오다고 하여도 최저 생활비이면 더구나 부모와 형제들이 있으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개인이 경우 21만원인데 21만원으로 한달을 버틸까요? ?그래서 교회 차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장애인과 비장애인 공동 일자리을 만들었을 때에 ?장애인 편견을 사라질 수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함께 살아야 할 공동의 운명체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 전반에 장애인 고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치원을 완공하여 장애인 2~3%를 입학을 시켜 주십시오, 왜냐하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을 함께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럴 때에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사회를 건설하여 갈 것 입니다. ?얼마 전에 군선교 팀을 만들 때에 제가 전심팀 팀장으로 올려을 때에 문제를 삼으셨던 이유는 장로님들께서는 장애인들과 일을 안 하셨고 사역을 안해 보셨기 때문에 저를 문제 삼으셨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나 청년부는 장애인들과 얼마든지 일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산장로교회에 와서 유치부 교사와 청소년부 교사를 하는 목적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VISION)인 장애인과 함께 주의?일과 사회 일을 하는?비전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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