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삶을 살아가는 호두과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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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두과자 하나로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심복순 할머니(권사님)의 삶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호두과자를 팔면서 그 안에 전도지를 끼워 넣지 않으면 장사를 못하는것으로 생각했다는 그 말씀에 다시금 주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사업장에 전혀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었음을 회개하면서 심권사님처럼 주님과 함께 동역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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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권사님을 우리교회에 한번 모셔서 선교자 적인 삶과 사업운영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어떨까요?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