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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 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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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0-01-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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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는 2008년부터 아기학교을 비롯하여 부부성장학교, 결혼예비학교 젊은부부학교, 부부성장학교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치원을 짖을 계획이 있습니다. 이 모든들은 가정을 일으키는 프로그램입니다.? 꿈나무들을 키울 때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교육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분리 교육입니다. 행정적으로 볼 때에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분리 교육은 편리한 제도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나 인재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고쳐져야 할 제도입니다. 즉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나무를 심는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에 학부모들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어학연수 혹은 영어마을에 보냅니다. 이것은 영어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교 교육은 단순히 영어나 수학만을 잘 하는 사람들을 배출하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영어, 수학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수 많은 학자들이 장애인 교육문제 장애인 실직문제들로 논문들을 발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의 논문들은 산에서 울러 퍼지는 메아리뿐이고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학자들의 배만 불러 왔습니다. 즉 학자들의 논문들은 장애인들의 삶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우리들은 아기학교와 어린이 집 나중에 학교을 운영하면서 장애 학생들도 뽑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교육기관으로부터 인간관계형성을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학원 사업들을 계획하는 우리 교회가 장애인 아이들과 비장애인?아이들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교육기관을?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제가 주일학교 청소년부 교사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 아이들 중에서 목사님과 선교사가 나올 것 입니다. 영적인 지도자의 마음가짐은 신학 12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학교 20년 과정에서 만들어 집니다. 저는 그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놀아주는? 동계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청소년부 아이들한테 성경적으로 가르치지 않지만 함께 예배를 드리므로써 장애인들과 너희들은 하나이면 앞으로 하나의 공동체들을 함께 계획하면 함께 운영해야 할 주역들이다라는 것과 해외선교나 국내선교은 장애인 선교와 비장애인 선교가 하나로 가야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우리 교회 청소년 아이들에게 심어주면 제 임무을 제대로 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건물이 올라가는 것은 1년 제 아무리 커도 5~6년이 걸리지만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려는 것은 최소 20년이 걸립니다.?그 만큼 학교 교육과 교회학교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 교회가 교육사업의 뛰어 들었으면 단순히 인재 신앙적인 인재들을 뛰어 넘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므로써 장착 그들이 성장하여 교회학교의 선생님들과 목회자들과 이 나라의 일꾼의 주역들이 되었을 때에?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손을 맞 잡고 계획부터 함께 일하는 문화로 만들어 갈 수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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