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제는 바로 내 문제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분리교육을 시킵니다. 이것이 효율성과 속도성을 볼 때에는 옳을 수 있겠으나 이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적인 공동체에서는 하나가 되지 못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건국을 하여서 여태까지 한국 정부의 교육정책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닉부이치치을 자주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닉부이치지가 훌륭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교육적인 환경에서는 닉부이치치이라는 인재를 단 한 명이라도 키워낼 수 없을뿐더러 만약 ?한국 교육기관에서 키워 내더라도 함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질문에 우리들은 살아가기 바빠서 생각하지 못 하였습니다. 일차적으로 내가 장애인이 아니데 고등학교 대학교을 졸업하고 취업하기 바쁘고 결혼을 해서 바쁜데, 그것은 정부가 풀어야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국민들이 시킨 것입니다. 개개인 모여서 그룹을 만들고 그 힘들이 모여서 광장의 촛불을 만들었고 국회 의원들을 압박하여서 만들어낸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의 통치 시스템에서 나왔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그렇다면 내 아들들과 딸들이 장애을 입어서 교육을 못 시키는 것을 침묵하는 것은 시대적이면서 국민적인 범죄입니다.
?행정부을 압박하여야 하는데 담임 목사님만 외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장애인들도 이 나라의 부모님들이 배 아파서 낳았으면 키우고 있는 내 아들들이고 내 딸들이라는 점입니다. 내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오산시의 책임입니다. 곽상욱 시장이 오산시는 교육도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장애인들의 교육을 시키는 것도 오산시에서 해야하는 책무입니다. 한 발을 더 나아가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함께 배운 것, 즉 이들이 한 공간에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함께 기업을 만들고 교회를 만들고 이 나라에 교육과 이나라에 모든 시스템을 ?만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협동심으로 이어지는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이것이 한국문화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조금 디디게 갈지라도 한 공간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 문제점은 대학을 입학하려고 봉사 활동들을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장애인학교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장애인들을 보면서 수학, 국어, 영어, 과학등등을 함께 해결을 해야하는 친구가 아니라 우리들보다 낮은 수준이면서 도와 주어야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교육부가 가르치는 것 입니다. 이런 인재들이 한국 사회로 나와서 정치, 교육, 언론, 교회등등 이라는 사회 활동들을 함께 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니 장애인들이 저상버스를 외쳐도 장애인 고용을 외쳐도 우리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만에 문제라고 국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바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아들들과 딸들이라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이고 내 문제라는 것 입니다. 이런 국민적인 생각들이 모아서 국가을 변화시키는 것이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의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니라 부자 국가입니다. 선진국이나 부자국가는 다른 것 입니다. 부자국가가 선진국이라는 것에는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 국가= 선진국이라는 것은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루지는 부자이지만 사람들은 그을 욕합니다. 그리고 스크루지는 자신의 과거을 보면서 회개을 하면서 변화을 합니다. 우리 나라에 교육은 스크루지가 되기는 쉽지만 스크루지가 회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닉부이치치을 자주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닉부이치지가 훌륭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교육적인 환경에서는 닉부이치치이라는 인재를 단 한 명이라도 키워낼 수 없을뿐더러 만약 ?한국 교육기관에서 키워 내더라도 함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질문에 우리들은 살아가기 바빠서 생각하지 못 하였습니다. 일차적으로 내가 장애인이 아니데 고등학교 대학교을 졸업하고 취업하기 바쁘고 결혼을 해서 바쁜데, 그것은 정부가 풀어야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국민들이 시킨 것입니다. 개개인 모여서 그룹을 만들고 그 힘들이 모여서 광장의 촛불을 만들었고 국회 의원들을 압박하여서 만들어낸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의 통치 시스템에서 나왔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그렇다면 내 아들들과 딸들이 장애을 입어서 교육을 못 시키는 것을 침묵하는 것은 시대적이면서 국민적인 범죄입니다.
?행정부을 압박하여야 하는데 담임 목사님만 외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장애인들도 이 나라의 부모님들이 배 아파서 낳았으면 키우고 있는 내 아들들이고 내 딸들이라는 점입니다. 내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오산시의 책임입니다. 곽상욱 시장이 오산시는 교육도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장애인들의 교육을 시키는 것도 오산시에서 해야하는 책무입니다. 한 발을 더 나아가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함께 배운 것, 즉 이들이 한 공간에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함께 기업을 만들고 교회를 만들고 이 나라에 교육과 이나라에 모든 시스템을 ?만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협동심으로 이어지는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이것이 한국문화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은 조금 디디게 갈지라도 한 공간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 문제점은 대학을 입학하려고 봉사 활동들을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장애인학교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장애인들을 보면서 수학, 국어, 영어, 과학등등을 함께 해결을 해야하는 친구가 아니라 우리들보다 낮은 수준이면서 도와 주어야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교육부가 가르치는 것 입니다. 이런 인재들이 한국 사회로 나와서 정치, 교육, 언론, 교회등등 이라는 사회 활동들을 함께 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니 장애인들이 저상버스를 외쳐도 장애인 고용을 외쳐도 우리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만에 문제라고 국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바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아들들과 딸들이라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이고 내 문제라는 것 입니다. 이런 국민적인 생각들이 모아서 국가을 변화시키는 것이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의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니라 부자 국가입니다. 선진국이나 부자국가는 다른 것 입니다. 부자국가가 선진국이라는 것에는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 국가= 선진국이라는 것은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루지는 부자이지만 사람들은 그을 욕합니다. 그리고 스크루지는 자신의 과거을 보면서 회개을 하면서 변화을 합니다. 우리 나라에 교육은 스크루지가 되기는 쉽지만 스크루지가 회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 이전글2017년 온가족 초청 체육대회 구역장 설명회 17.03.12
- 다음글쓰지 말아야 표현들 16.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