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내야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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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이들을 이방인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연극이나 법들을 만들어 놓고 정부기관을 만들어 놓았지만 해결 점은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찬양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첫째. 장애인 찬양단을 만들어서 한 예배을 담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교회에서 사역을 하지만 한계성이 있습니다. 장애인들도 언어가 바르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교회에 오면 헌신할 수있는 기획들이 열려야 합니다. 장애인들과 성도들이 함께 어울린 수 있는 것이 찬양인 것 같습니다
둘째. 사역을 하려면 입문반, 성장반은 필수 조건입니다. 장애인들도 사역을 하려면 최소한의 노력을 하여야 하면 최소한의 교회의 원리, 규범, 전통등등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교회 사역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의 노력도 값이 있는 것이고 비장애인(정상인)들의 노력도 값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의 노력은 인간 승리자라고 포장하는 것은 미성숙한 사회입니다. 이런 포장은 사회발전의 상당히 부정적인 효과로 나타 났었다는 것을 우리들의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충분히 경험을 하였습니다
촛불집회에서 장애인들과 어울려져서 함께 박근혜 대통령 하야을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허물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미 국민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우리들은 공동체 속에서 예수님을 섬기고 경배을 드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한 지체라도 소외감을 느끼진 못 하도록 교회의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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