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에 신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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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befor, current, future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장애인 신앙교육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해결해야하는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지금 미루다 보면 쌓여 놓고 부담감만 늘어나는 것 입니다.
우리들은 장애인 선교가 특별 선교가 아니라 일반 선교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장애인들은 우리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을 특별한 것으로 묶여 놓으다면 이것은 우리들의 자녀들 교육을 하지 않는 일입니다.
신앙 교육은 새로운 신앙적인 리더자을 키우는 일이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있고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환경이 장애인들을 사회로 이끌어내는 여럿 활동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쉽게 풀어서 건물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가치관들이 변화하는 것이고 문화가 변화하는 것 입니다.
장애인 선교은 특수한 것이라고 묶여 놓지만 이것을 일반 선교라고 전환시키면서 여럿 각도에서 교회의 사역들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 선교 역사를 살펴보면 "장애인"이라는 용어가 현대의 만들어진 언어이지만 알렌선교사, 헤론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장애를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풀려는 노력들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장애을 병원들이 진다만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사회학적 사회인으로 만들려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이것은 기독교 내에서도 심중히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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