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관련된 속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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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마음을 검게 하고, 술은 얼굴을 붉게 한다.
돈을 보면 욕심이 생겨 비양심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취하려 하게 되고, 술은 먹으면 먹은 양만큼 얼굴에 나타나서 속이지 못하게 된다는 뜻.
▶ 말 실수는 술 실수다.
술 취한 사람이 말을 실수하게 되는 것은 술 먹는 데서 발생한다는 뜻.
▶ 말은 할 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
말은 하기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고, 술은 먹기에 따라 행동이 다르게 되므로 본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마시라는 뜻.
▶ 박주(薄酒) 한 잔이 차 한 잔보다 낫다.
손님을 접대함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술이라도 차보다는 낫다는 뜻.
▶ 사람은 술자리를 함께 해봐야 속을 안다.
사람의 본심은 평상시에는 감추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술을 먹게 되면 그 본성이 노출되므로 알게 된다는 뜻.
▶ 술김에 사촌 땅 사준다.
술에 취하면 자신의 처지도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일을 하게 되므로 실수를 하여 후회하게 되는 일이 있다는 뜻.
▶ 술은 근심을 잊게 하는 약이다.
근심으로 고민할 때는 술을 얼근하게 먹고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
▶ 술은 들어가고 망신은 나온다.
술은 먹을수록 취하고 취할수록 실언과 실수를 하여 망신을 당하게 되므로, 술은 과취하지 않도록 먹으라는 뜻.
▶ 술은 몸을 돌보지 않는다.
술이 사람을 돌보아 주는 것이 아니므로 사람 자신이 주량에 알맞도록 먹어야 한다는 뜻.
▶ 술은 백약의 장이고 만병의 근원이다.
술은 알맞게 먹으면 좋고 보약이지만 과음하게 되면 몸을 해치는 근본이 된다는 뜻.
▶ 술은 예절로 시작하여 소란으로 끝난다.
술을 처음 먹기 시작할 때는 예절을 지키지만 막상 취하고 술좌석이 소란해지기 쉽다는 뜻.
돈을 보면 욕심이 생겨 비양심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취하려 하게 되고, 술은 먹으면 먹은 양만큼 얼굴에 나타나서 속이지 못하게 된다는 뜻.
▶ 말 실수는 술 실수다.
술 취한 사람이 말을 실수하게 되는 것은 술 먹는 데서 발생한다는 뜻.
▶ 말은 할 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
말은 하기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고, 술은 먹기에 따라 행동이 다르게 되므로 본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마시라는 뜻.
▶ 박주(薄酒) 한 잔이 차 한 잔보다 낫다.
손님을 접대함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술이라도 차보다는 낫다는 뜻.
▶ 사람은 술자리를 함께 해봐야 속을 안다.
사람의 본심은 평상시에는 감추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술을 먹게 되면 그 본성이 노출되므로 알게 된다는 뜻.
▶ 술김에 사촌 땅 사준다.
술에 취하면 자신의 처지도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일을 하게 되므로 실수를 하여 후회하게 되는 일이 있다는 뜻.
▶ 술은 근심을 잊게 하는 약이다.
근심으로 고민할 때는 술을 얼근하게 먹고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
▶ 술은 들어가고 망신은 나온다.
술은 먹을수록 취하고 취할수록 실언과 실수를 하여 망신을 당하게 되므로, 술은 과취하지 않도록 먹으라는 뜻.
▶ 술은 몸을 돌보지 않는다.
술이 사람을 돌보아 주는 것이 아니므로 사람 자신이 주량에 알맞도록 먹어야 한다는 뜻.
▶ 술은 백약의 장이고 만병의 근원이다.
술은 알맞게 먹으면 좋고 보약이지만 과음하게 되면 몸을 해치는 근본이 된다는 뜻.
▶ 술은 예절로 시작하여 소란으로 끝난다.
술을 처음 먹기 시작할 때는 예절을 지키지만 막상 취하고 술좌석이 소란해지기 쉽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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