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선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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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월화 사극인 제중원이 방송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설립을 다룬 사극입니다. 소근개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소근개는 백정출신이면서 머리가 뛰어 나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태어난 신분 때문에 의술을 펼쳐보지 못하고 꿈을 접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금은 부모의 신분을 따라 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대판 소근개가 있습니다. 바로?장애인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개화기가 느립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더디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과 장애인 동계올림픽은 태극마크을 달고 출전하는 국제행사?스포츠입니다. 국가의 명예를 달고 뛰는 국제행사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모태범이나 이상화, 김연아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 목이 터지라 응원을 하지만 장애인?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나오면 그냥?보고 지나 칩니다.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뤘으면 그 만큼에 국민들의?인식이 갖추어져야 하다고 봅니다. 특히나?G20국 회원국이면서?올해는?G20국 의장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여기에?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월드컵이나?올림픽이나?G20국 회의는 나중에 하여도?됩니다.
? 현대판 소근개를 없애야 합니다. 장애인들이 많은 꺼 공부을 하여 실력을 쌓아서 많은 꺼 능력을 밝휘하는 사회을 만들어져야 합니다. 장애인차별금지 법안이 있다고 자랑하는 나라가 아니라 장애인차별이 없어져서 장애인차별금지법안들이 필요없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 즉 장애인 주차장이 있다고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10만원이라는 과태료을 물리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장애를 갖은 사람들과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함께 공부하면 함께 기업을 비롯하여 여럿 좋은 단체들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시대에서 외쳐야?하는 것 입니다.?즉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학교와 한 공간에서 물건을 만들어서 팔수 있는 기업을?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올림픽과 월드컵 또한 아시안게임을 두번씩이나 치루웠던 나라다운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우리들은 하루 빨리 현대판 소근개를? 없애야 합니다. 현대판 소근개들의 능력을 인정하여 주고 키워서?국가발전에 밑거름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의 앞날이 성숙 되면서 진정한 선진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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