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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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 이번에 목사님께서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집례해준 고 유계웅 성도(97세) 의 손자인 고명재 안수집사(대전 대흥장로교회)입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가족구원이고 매일 새벽기도시간에 하나님께 간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의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고재윤집사를 통해 할머니의 장례를 통해 저의 가정에 예배가 있게하시고 전가족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읍니다.
참으로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기독교에 배타적이십니다.
그러나 이 번 저의 할머니를 한번도 보신적이 없는 목사님께서 바쁜일정속에서도 장례를 집례 해주셔 그 은혜를 생각 할때 마다 감사가 넘칠 따름입니다.
저희 숙부와 숙모(고재윤집사의 부모)님께도 제가 복음을 전했고 고재윤집사의 권유로 교회에 가시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고재윤집사를 좋은 일꾼으로 양육시켜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고 감사를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글로남아 대신 감사를 전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가족구원이고 매일 새벽기도시간에 하나님께 간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의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고재윤집사를 통해 할머니의 장례를 통해 저의 가정에 예배가 있게하시고 전가족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읍니다.
참으로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기독교에 배타적이십니다.
그러나 이 번 저의 할머니를 한번도 보신적이 없는 목사님께서 바쁜일정속에서도 장례를 집례 해주셔 그 은혜를 생각 할때 마다 감사가 넘칠 따름입니다.
저희 숙부와 숙모(고재윤집사의 부모)님께도 제가 복음을 전했고 고재윤집사의 권유로 교회에 가시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고재윤집사를 좋은 일꾼으로 양육시켜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고 감사를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글로남아 대신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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